《청춘찬가》- Seventeen [无损FLAC/MP3]
羽序
2025-0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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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ME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

词:WOOZI/BUMZU

曲:WOOZI/BUMZU

编曲:BUMZU/WOOZI/Ohway!

制作人:Han Sung Soo

어쩌다 보니

因为是冥冥之中

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

初次面对的今天

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

尽管因为一句伤人恶语

내가 더 싫어도

而更讨厌自己

신경 쓰지 말자

也不用去在意

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

用我们的声音 无论在哪里 都来唱响这一曲

청춘찬가

青春赞歌

1 2 1 2 3 4

벨 소리가 울릴 때 겁이 나

铃声响起时 会感到害怕

심장이 먼저 놀라는 요즘

最近心脏会先漏拍受惊

혼자 지내고 싶고 혼자 있기 싫고

想要自己一个人过 不想一个人待着

나도 날 모르겠어

我也不太搞得懂我自己

도대체 나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

我的幸福到底在哪里呢

그 누구도 대답해 줄 수 없어

谁也没办法回答我

꺼진 폰 화면 속에

看着我倒映在熄灭的

비친 내 모습 보며 말할래

手机屏幕里的样子 我要说

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

今天在回家的路上 对我说辛苦了

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

虽然不太容易 但是也不算糟糕

숨 막히는 세상 속에

在这令人窒息的世界里

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고

因为一件小事 而暂时展露笑颜

어쩌다 보니

因为是冥冥之中

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

初次面对的今天

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

尽管因为一句伤人恶语

내가 더 싫어도

而更讨厌自己

신경 쓰지 말자

也不用去在意

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

用我们的声音 无论在哪里 都来唱响这一曲

청춘찬가

青春赞歌

나의

我的

나의

我的

나의

我的

나의

我的

나의

我的

나의

我的

날 감싸준 포근한 이불

将我包裹住的温暖的被子

이 사소한 따뜻함에

在这小小的温暖里

또 내일을 기다리면서 잠들게

我又等待着明天 沉入梦境

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

明天早晨响起的烦人的闹钟

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

希望没有昨天那么讨厌 哪怕只有一点点

숨 막히는 세상 속에

在这令人窒息的世界里

이 모든 게 나라서 참 좋을 거야

这所有的一切 因为是我 都会无比美好

어쩌다 보니

哪怕是冥冥之中

처음으로 마주하는 내일이라도

初次面对的明天

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

尽管因为一句伤人恶语

내가 더 싫어도

而更讨厌自己

신경 쓰지 말자

也不用去在意

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

用我们的声音 无论在哪里 都来唱响这一曲

청춘찬가

青春赞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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